로컬 브랜치를 리모트 마스터나 리모트의 다른 브랜치에 푸시할 일들이 종종 생긴다.
자꾸 까먹는 것 같아서 블로그에 짧게 남겨둔다.
(길게 포스팅을 하려다보니 알게된 내용들을 기록하려던 원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 것 같다. 그래서 과감하게 짧은 포스팅을 써본다.)
$ git push <remote> <local branch name>:<remote branch to push into>
로컬 브랜치를 리모트 마스터나 리모트의 다른 브랜치에 푸시할 일들이 종종 생긴다.
자꾸 까먹는 것 같아서 블로그에 짧게 남겨둔다.
(길게 포스팅을 하려다보니 알게된 내용들을 기록하려던 원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 것 같다. 그래서 과감하게 짧은 포스팅을 써본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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